``이제 시집가시네요~ `` 하며 너무 반갑게 대해주셔서
제과점때부터 알아 벌써 강산을 한번 바꾸려하니
오랜 인연입니당~ ^ ^
대학때부터 알아 남친과도 엄마와도 동생과도 친구와도
이렇게 아시는 사이니 보통은 넘는 사이네요.
제 결혼 가루와나식구들이 동생 시집보내듯 준비해주신것 다 알고있습니다.
그 마음 알기에 더욱 감사합니다.
마드렌느 20개 (큰드림세트)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셨어요.
사장님, 실장님 돈 더 아받고 포장 이렇게 이쁘게해주기 있기없기~ 흥 , 꾸벅 ^ 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