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점장님이 완전 뿌듯해하셔서 저도 덩달아 으쓱해져

감사하는마음으로 사진 올렸어요.

방금 도착했는데 시간도 딱 좋게도착했구요.

배송해주신 기사님도 어찌나 친절하시던지(사장님이 친절해야한다고 신신당부하셨다구)

포장을 특별히 주문했는데 너무 조금 가격받으신것같아 도리여 너무 죄송하네요.

가격대비 너무 공드리신게 느껴져 감사합니다.

너무 이쁘고 정성느껴져 행복한 화이트데이 될거같아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