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전에 딸아이 어린이집에 선물로 보냈었는데
이번에는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신랑한테 선물했네요.
신랑한테 주긴 했지만 솔직히 제가 거의 다 먹었어요.ㅋㅋㅋ
너무 너무 맛있답니다~ 매일 매일 먹어도 질리지가 않을 정도로 맛있어요~ 생각만 해도 또 군침도네요~^^
어린이집에 마드렌느와 베어파운드도 선물했는데 선생님이 맛있다고 어찌나 칭찬을 하시던지...
제가 만든 것도 아닌데 으쓱했네요~^^ (담임선생님도 맛있어서 여기서 선물세트 주문해셨데요~ㅋㅋ)
이번에는 저를 위해 또 주문할 생각이에요~